오선허 간사의 삼동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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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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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선교우님 어머니와 함께, 삼동원 원장님의 장모님 장례식장에서, 10월 4일 >

반갑습니다. 여러분!~

삼동원 간사 오선허입니다. ^^

어느덧 계절은 가을로 접어들고, 10월 달이 되었습니다.

참, 시간이 빠릅니다.

참고로, 위의 사진은 10월 초에 반갑게 만나뵌 김명선교우님 어머니와 찍은 사진 되겠습니다.

원장님의 장모님께서 열반하셨는데, 원장님의 정토님과 절친한 사이셔서 장례식에 오셨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반갑고, 세상이 좁게 느껴지고, 인연이란 참으로 묘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삼동원에는 최근 좋은 소식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첫째로, 4~5년간 지역주민과의 마찰로 끌어오던 생태묘지

조성사업이 충청남도 행정심판위를 통해 통과가 되었습니다.

이 것을 계기로, 앞으로 사업이 새롭게 추진 될 것 같습니다.

둘째로, 중앙총부에서 교정원장님을 비롯 60여분의 교무님, 임직원분들이

10월 7일에 삼동원으로 소풍을 왔다 가셨습니다. 삼동원 주위의 천호산을

가볍게 등산하시고, 점심 식사 후에 간사들이 준비한 연극을 관람하고

가셨습니다.

한편, 저 선허는 열심히 일과 공부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퇴굴심이

나기도 하지만, 교무님과 도반들이 함께 하고 있어서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절절히 느끼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아, 내가 지금까지 교법을 글로만 공부하고, 머리로만 공부했구나.

나의 삶에 생생히 대조하지 않고, 겉 핥기로만 공부했구나.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교당에 있을 때, 교무님께 혼나고 야단 맞은 것이 요즘 자주 떠오르는데,

왜 그러셨는지, 이제야 조금씩 이해가 됩니다. 제가 참으로 부족했습니다.

스승님들의 대자대비가 없었다면, 제 삶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을 겁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공부했던 교우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끝으로, 10월 7일 총부소풍 때, 삼동원 간사들이 공연했던 연극 동영상을

띄워 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잘 지내세요. ^^~

# 제 목 : 그땐 그랬지 (하섬 은생수 사건)

# 일 시 : 원기 96년 10월 7일 (금) 1:00 pm

# 장 소 : 원불교 삼동원 대법당

# 출 연 : 삼동원 간사 9인, 정성권교무님

# 기 획 : 정성권 교무님

# 연 출 : 정성권 교무님

# 음 악 : 김도연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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